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2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9일
- 마틴에서 얻어간 슈가도넛 공연(슈가도넛 상상마당 me2photo)2008-12-28 18:39:19
- 누군가와 친해지는 게 무섭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 아직 잃을 게 남았다는 건가?(아직 사람)2008-12-29 0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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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6일 금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6일
- 사랑, 미식만화의 클리셰처럼, 탁 트이는 느낌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오독오독 씹어먹어야 하는 것. 그와중에 난 과도기처럼 중독되어 있을 뿐. 따뜻하고 어두운 열정을 표현하는 여러 기법과 이야기들. 핵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지만, 나에겐 그것조차 빌려온 걸까.(me2book 키리코 나나난 캔디의 색은 빨강)2008-12-26 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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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6일
- cherry king - baroque : 옛날 커버랑 이름이랑 예뻐서 샀던 시디, 이런 녀석들이었구나 ㅋㅋ 처음이자 마지막 앨범인듯 -_-(me2music sug life baroque)2008-12-25 09:37:51
- dinky : 역시, 이뻐서 집었는데… 흠, 홈에 있는건 재밌을지도.(me2music black cabaret dinky)2008-12-25 09:57:50
- 아… 슬슬 나가볼까. 근데 오늘 좀 추운거 같다… 그냥 맞고 안나갈까? ;(외출 귀차나)2008-12-25 10:01:53
- 도망칠 가능성, 그걸 자신이 아닌 상대에게 발견한다면, 상대가 그걸 모른다면, 그때부턴 지는 도박이라 생각하자. 단, 베팅은 오히려.(연애)2008-12-25 20:11:59
- 2010년 될 즈음에 미래에 대한 결심이 필요 없기를, 마음을 풀어도 좋기를 바래요.(2009 2010년이라니까 SF적인 느낌)2008-12-25 21:19:07
- YouTube - Jun Togawa - TAMAHIMESAMA(me2music Jun Togawa)2008-12-26 0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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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1일
- 마음이 허물어지는 건 좋지만, 허물어진 관계는 싫다. 안대는 좋지만, 로프는 싫다. 그릴 수 없으니까. 135°에서 보이는 눈을 감은 얼굴. 그게 갑자기 낯설게 되거나, 다른 사람의 얼굴로 겹쳐 보인다. 어리석음 바깥의 이미지. 몇몇 잔상. 하고 싶은 게 생겼다.(mindimage 순간기억)2008-12-21 09: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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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0일
- The Apes - Dr. Watcher : -_-(me2music The Apes 스크랩)2008-12-20 10: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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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9일 금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8일
- YouTube - RF & Lili De La Mora - Through The Trees(Ryan Francesconi Lili De La Mora video)2008-12-17 15:00:14
- YouTube - Múm - The ballad of the broken birdie records(Múm fan video ?)2008-12-18 1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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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dyz
절망 하나쯤은 남겨도 괜찮아요
옆머리에 살짝 꽂은 데이지
오래전에 깃든 향수 음악 그리고 희망
그 위로 절망이 먼지처럼 쌓인답니다
한걸음도 나가지 못했어요
재갈 수갑 로프가 없이도 당신은 나를
이렇게 그립다고 말할 때까지
오늘까지만 기다린다고 그랬는데
상처는 아름답지만 불편하군요
다룰 수 없는 기계는 추악하군요
내 이름을 가져간 사람들의 침묵
허한 마음에 오늘도 썩은 음식
그래요 난 토하는 법을 잊었어요
오래된 유행가에선 시큼한 맛이
그때의 날 비웃는 춤을 떠올리며
모든 춤은 관객을 위한 희생제물
속된 흥헐거림 속 삿된 섹스신
국부께서 선물하는 무덤 미래 아이
내 살이 그들의 삽을 먹는답니다
가죽에 담긴 시멘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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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연습
잠깐만요.
그 말이 없었더라면, 뒤돌아섰던 나는 아주 깊숙히, 아무도 없는 인파 속으로 사라질 수 있었다.
난처한 얼굴을 보이기 싫었기 때문에, 거울을 등진 것처럼 순간적인 조바심이 시간을 늘어트렸다.
어정쩡한 웃음을 짓고 있는 내 얼굴이 떠올랐다. 얼굴의 경련을 풀어버리고 싶었다. 이대로 늘어지다간
신경이 끊어지거나, 수축된 이 시간이… 광경이… 감정이 뺨을 때릴 것만 같아 나는 무표정을 가장하고
뒤돌아보기로 했다.
거리가 다시 흐르고, 사람들이 걷기 시작한다. 우리를 스치는 수많은 몸과 그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에
희망을 가지기로 하자. 나는 그 다짐을 명확히 의식하지 못한 채로 어떤 얼굴을 주목한다. 부끄럽기에
참는다. 단정하게 눈코입이 매달린 그 얼굴엔 희미한 호기심과 그 보다 더 옅은 승리감이 감돌고 있다.
정말 아름다운 꽃처럼, 꺾기가 두려워진다. 그 얼굴에 이채가 깃든다. 입술의 주름이 살짝 풀려나고,
눈동자는 초점을 산란시킨 채 자기 내면으로 향하려 한다. 잠깐만. 난 그 얼굴이 보여주는 호기심에
호기심을 가지기로 한다. 이게 내 마지막 사랑이 될지도 모른다는 조바심이 얼굴을 서서히 어루만진다.
어색하게 손을 내밀어 본다. 아직 무엇을 쥐게 될 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분명히 말한다.
나에게 색깔이 되돌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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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5일
- 너의히로인은죽어야하고그자리를악마가대신한다그게요즘신화의트렌드(me2sms)2008-12-15 17:38:19
- YouTube - Gainsbourg l'hotel particulier.avi(me2music Gainsbourg Jean-Christophe Averty 스크랩)2008-12-15 19:29:58
- Dailymotion - juliette gréco sous le ciel de paris, a video from aandre_danyel. Il, offre, un, arc, ciel(me2music juliette gréco Jean-Christophe Averty 스크랩)2008-12-15 19:34:01
- YouTube - Brigitte Fontaine - Genre humain(me2music Brigitte Fontaine 스크랩)2008-12-15 20: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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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5일
- 삼킨 말은 쓰고, 뱉은 말은 더 쓰고, 입에 담은 말은 떨고… 지쳐버린 눈, 두려움에 떠는 귀, 게으른 입매… 도망치려 발버둥치는 건 손가락 정도구나.(luvy phone machine)2008-12-14 22:38:28
- YouTube - Cut Chemist - Layered Laird : DN(me2music Cut Chemist 스크랩)2008-12-15 02:10:16
- GYBE Live - Blaise Bailey Finnigan the Third (part 1 / 2)(gybe)2008-12-15 02:40:25
- Thy Veils - Dawn and Furtherance on Vimeo : myspace / bandcamp(Thy Veils Daniel Dorobantu 스크랩)2008-12-15 03:12:16
- Ghosts in your closet - Flickr : 제목 센스가 참.(paint 스크랩)2008-12-15 03:22:29
- 살아오며 무지하고 후치한 사람과도 많이 지냈지만,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과도 많이 스친듯. 그들이 없었더라면 난 그들 모두의 끔찍함을 몰랐을 거다. 어느쪽에 가까운지 이제는 모르겠다. 이 책 시골에 놓고온게 좀 후회되는 지금, 오늘이라면 술술 넘어갈 거 같은데.(me2book 버지니아 울프 가족 친구)2008-12-15 04:03:12
- 어떤 온도에서만 살 수 있는 물고기, 마음의 해류를 그리려면 난 잠수복을 입은 인간이 되거나, 분자가 되어야겠지.(refrain flow)2008-12-15 04:11:08
- 우울이 자족적으로 흐른다면 ; 슬픔은 그 보다 더 거울과 가면을 필요로, 심지어 웃을 수 있는, 섬세하게 찢겨진 상처에 가까운 ; 그런 아픔은 희열보다 맥박에 가깝다. (포나 카프카 / 버지니아나 에이미 x 마사루나 절망선생) 또한 짐승의… 기계가 될 수 없는, 감정.(슬픔)2008-12-15 04: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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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3일
- 음성메시지를 싫어한다. 타인의 목소리가, 맥락없는 시체, 툭 비어져나온 창자를 보는 기분 ; 그런데 글을 읽을 땐 각각 그들의 목소리를 상상한다.(메시지 목소리)2008-12-13 0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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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1일
- 일러스트, 패션화보, 그림동화 사이(고정된이미지로분위기를흐르게하기?) : 숀탠이 조금은 연상되기도 하고 : 책에 들어있던 음악은…; 한 4년 전에 봤으면 좋았을걸 -_-(스스로에치열해졌을까?) - 이상은 정도는 아니지만 - 요즘의 골드프랩이나 봄로야가 편해졌으니.(D[di:] 엔젤미트파이)2008-12-11 2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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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9일 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9일
- 3단합체김창남 : 별로, 싫다.(3단합체김창남 웹툰 하일권 스크랩)2008-12-09 18: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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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8일 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8일
- YouTube - Lily Allen - The Fear(Lily Allen 스크랩)2008-12-08 20:20:52
- RASTA :: [2008] Familia - Finger On Da Trigger, Snowboard DVD Teaser(스크랩 snowboard Teaser)2008-12-08 2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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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7일
- YouTube - Kiki d'aki-accidente : 눈온다(me2music Kiki d'aki siesta snowdrop)2008-12-07 19:18:38
- 떨어지는 눈을 따라 걸으면, 그대 얼굴은 생각이 안나, 내 얼굴 무겁게 덮여질 때까지, 내딛는 걸음마다 데드라인.(눈)2008-12-07 19: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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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6일 토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7일
- 숨쉬고싶다 - 연기말고 산소말고 소음말고 엄마말고 시간말고 나 말고 했던일말고 해야할일말고 죽는거말고… 왜… 불안하지않으면숨이막힐정도 아니면 사는걸모르는걸까.(ray ozone 호흡 도로시)2008-12-07 03: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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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5일 금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5일
- 오랜만에 머리카락 어니 반가워(겨울)2008-12-05 18:24:25
- 용기의 에센스 : 누군가 그때까지 했던 모든 일 하고 싶어했거나 하고 싶어하지 않았던 일 그리고 했으면 혹은 안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일들의 총합에 의해 이미 결정된 무의식적 순간에, 척추 신경을 타고 오르는 불꽃. 뒤따르는 고통은 차후 문제.(me2book 로저 젤라즈니 난인간에대한말이라고기억하고있었는데)2008-12-05 18:40:48
- 적당한 흥취, 미스터리, 상실감 / 내가 비일상에서만 감각할 수 있는 건, 일상의 맛을 잃어버린지 너무 오래되어서… / 문학소녀(토오코)를 너무 신비적으로 포장하는 게 거슬리긴 하지만(me2book 노무라 미즈키)2008-12-05 18:46:51
- 단아하게 뒤틀린 패러디…(me2book kohji kumeta)2008-12-05 18:53:38
- 터치스크린이 실제로는 완전한 시각중심의 인터페이스이기 때문 : 확실히 진동이라는 말은 나에겐 지진과 커넥션 모두를 담게 해준다. 난 내 심장소리와 마음의 떨림을 믿는다. 그건 누구의 것도 아니고, 강박 이전의 것,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의지를 모사한 리듬.(me2book 진동)2008-12-05 21:07:28
- YouTube - Tortoise - Live at Werchter [full set]: 실내악에 가진 낭만.(Tortoise)2008-12-05 21:25:57
- YouTube - Brian Suits plays Hammerhead : 와… 아직도 하고 계시네. 예전에 어쩌다 따라가본 기억.(me2music Brian Suits 스크랩 하우스콘서트 박창수)2008-12-05 2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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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일 수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4일
- (내심) 김희철을 좋아하는 이유는, 같은 해와 별과 피모양을 받았고, 또 … 같기에, 꽃미남연쇄테러사건보고싶어졌다. (음?) 다운걸고 외출.(김희철)2008-12-03 18:18:53
- 아침저녁 베개에 고인 냄새를 좋아한다. 잠든 그녀 머리카락에 취해 날샐 뻔한적이 있어요. 내가 손톱뜯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는 건 맛있기 때문이다. 겐조. 손가락과 후각을 더럽히는 담배는…? 애인이 담배 냄새를 싫어하면 끊을 순 있지만 대신에 다른 향을 받고 싶을 듯.(냄새 향기 향수)2008-12-04 00:03:45
- (특히 여자의) 눈물에 감동했었고, 그 맛도 좋아했지만, 이제는 당황스럽다. 혼자 흘리는 눈물은 더럽지만, 나누면 부끄러워진다. 그걸 견딜 자신이 사라져버렸지… 난 내가, 사람보다 날 무서워하도록 애쓰는지도. 좋아하면 그걸로 충분해, 라는 말은 아무리해도 부족하지만…(눈물)2008-12-04 01:42:44
- YouTube - Blonde Redhead - In Particular: i love x , ex , alex (…와 인터폴이랑 협연도 했어…? ㅠ_ㅠ)(Blonde Redhead)2008-12-04 02:08:41
- 내한 기념으로? =_= 갈 시간도 없고, 들어봤자 쇼크까진 무릴듯하니 패스. 음… 하지만 플랫폼으로서의 정치관이 좀 엿보여서 관심. 난 다수결보다 마키아벨리즘 옹호자였지만 그건 내가 M타입라 그랬을 뿐이고. 그래도 계속 쌓이는 건 싫은데…(me2book 자크 랑시에르 스크랩)2008-12-04 03: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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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일 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3일
- 자취방에서 여친이 기타들고 띵띵거리면서 자기 노래 들으라고 하는, 그래서 자는 사람 깨우는, 귀찮은데 그래도 뭐라 하지는 못하고 뭐 하여간 그런 분위기 : 그러고보니 사놓고 듣질 않았네 ; 요샌 그런 분위기 안끌리는듯.(me2music yozoh 요조)2008-12-02 22:13:44
- 뉴스레터를 읽다 토하고 싶어져서 탭을 닫아버렸다 (머랄까 몸은 춤추고 싶은데 정신은 잠들고 싶어해)2008-12-03 00:32:35
- 조잡한 것으로 현재성을 꾸며내기 / 머리 좋은 척 하지만 실제로는 심플한 걸 좋아하는 치들 / 냉담자의 열광 / 멸망 : 취향이 극복되었다 : 메모 - 묘사하는 걸 빼먹지 말 것 ; 나에게.(메모)2008-12-03 0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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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일 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일
- 타자님도 직사의 마안에 홀릴 줄은 몰랐는데 -_- (me2book 이영도) 2008-12-02 01:18:31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일
- 우울할 때 위안이 되는 책은 좋은 건가…? 익숙하고 낯선 이름들이 나를 극복해주길. 시작과 끝의 화려함에 매료되었지, 과정은 그저 총력전쯤 대수롭게 생각안한 나에게 ; 옛날에 명쾌함을 본 일이 있어, 라고 끝나지 않게. (me2book 박준상) 2008-12-01 0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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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30일
- 시오노와 강준만의 낭만적 한계 (스크랩) 2008-11-29 13:48:05
- 아버지와 마리화나 : [사생결단] 생각난다 (me2movie 아버지와 마리와 나 ...보진않을듯;) 2008-11-30 03: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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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9일
- Shoppopo (online store 스크랩) 2008-11-29 02:08:37
- mp3를 파는 뮤지션 at ourtown (스크랩 음악 music mp3 bandcamp) 2008-11-29 02:15:37
- 이젠 음악을 레이블로 접근해볼까 기본적으론 집단 안 믿지만 편집자 디렉터와 간택된 소품들 사이 갈등을 보는 일도 즐거울 듯 내가 좋아할 브랜딩은 포장지나 카피의 적절함 물언일체가 아닌 균열 가득하면서도 끝내 멸망하진 않을 거라는 믿음의 지속 지금 내가 살아가는 현실처럼 (label) 2008-11-29 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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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8일
- 혀니 :: 마음이 보인다면 어떨까요? : (스크랩) 2008-11-27 19:09:03
- 은행 기다리다가 훑어봤는데 첫인상은 괜찮다. 구성도 깔끔하고. 지큐가 난잡하다고 느껴진 이후는 이런 류의 잡지 안봤었는데… (사보고 싶을 정돈지는 아직;)ㅎㅎ 훨씬 남자어른인가 그쪽은? 한동안 트렌드는 무개념확장이라 머머인 척하는 포즈만 가득한 것들에 싫증이 났는지도… (me2book nylon) 2008-11-27 19:28:20
- 뭐든간에쌓이는거안좋아해… (me2book 이시다 이라 rent 스크랩) 2008-11-28 00:31:34
- Tamas Waliczky - The Garden (Tamas Waliczky 스크랩) 2008-11-28 01:11:24
- CHROMATICS (me2music CHROMATICS 스크랩) 2008-11-28 02:41:12
- Dubmood (Dubmood 스크랩 music myspace) 2008-11-28 02:44:05
- RADIQ (me2music 스크랩 radiq Yoshihiro hanno) 2008-11-28 02:47:39
- Groovie's Lounge :: Hands in the Dark by the Chromatics : 팬심은 번역도 하는구나 ;; (스크랩 chromatics pv mv) 2008-11-28 03: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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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7일
- 기분 좋게 쓸모 없는 것을 원하게 만드는 기술 - 너 좋아한 적 없어 - 그래도 아주 가끔 한번만 - 무서움 - 이제는 안 좋아해 - 부끄러움 - 막상 닥치면 싫다곤 못하겠지 - 그리워하며 잊어버리게 된다 - 난 공허함을 사고 싶을 정도로 감정이 풍부해졌어 - 마케팅. (지름 너 감정 갑자기떠오른I Never Liked You 체스터브라운 자야겠지) 2008-11-27 03:24:00
- . (me2book 엔젤미트파이 스크랩) 2008-11-27 03:36:51
-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뱀파이어 헌터 D 였어 -_- 속은 기분이다 왠지… (me2book 키쿠치 히데유키) 2008-11-27 03: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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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난 박탈당했고 겁탈당했고 결핍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택하지 않았어
그러자 무엇이든 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살 수 있다고 느끼게 되었지
대신에 난 숫자들로부터 버림받았네
모든 인종마다 갖고 있는 부자연스러운 언어로
나는 너를 사랑한다 말하네
언제나 그렇듯 그건 짝사랑
사칙으로 환원되지 않는 나
무게를 측정할 수 없는 자신
내가 새로운 셈을 원한다면 그것은 사랑이겠지
내가 거짓말을 한다면 그것이 원죄
버려진 언어가 그물이 되었다
좋다 그렇다면 숫자가 창이 된다
나에게 다른 식으로 말해봐
꿈 속에서만 들었던 목소리로 속삭여줘
오로지 빛과 색깔과 말이 되지 않는 소리로 나를 덮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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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그대로 두어도 좋다는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내가 던진 말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내가 존재하는 장소 내가 느끼는 감정
내가 듣는 소리 내가 지나치는 시간들이
나를 무엇으로 만드는지 난 궁금하다
낯선 곳의 두려움 익숙한 곳의 지겨움
감정 내가 보고 싶은 감정은 뭐지
오로지 나와 같은 것일까 내 모습의 잔영일까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에게 묻고 싶어
너를 계속 보고 있으면
마치 내 모습인양 착각이 들어
너를 계속 듣고 있으면
진짜 내 생각인듯 감정인듯 눈물이 나
모든 소음과 색깔들 그 공백에 내가 있을까
만일 내가 저주 받았다면
난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나는 희망한다 너에게 버려지기를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
너의 시에서 출발해
그리고 나의 시는 너의 이야기로부터
비가 오는 걸 물끄러미 지켜보면
언젠가 하늘에 감사하게 될까
이럴 땐 무슨 말을 하면 좋지
미안해 혹은 괜찮아
그래 내가 하고픈 말은 더 이상 없어
날 이해한다는 말은
죽고 싶다는 것과 같겠지
네가 나를 부정한다면
나를 죽이고 싶을 걸
가끔은 그런 아찔함도 좋겠지
그래 난 괜찮아
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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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비웃음을 참으며 군중 속을 걷고 있었어
눈을 마주할 만한 프로필은 없었지
난 비가 내리길 바랬다 하늘은 맑음이야
최상급의 수식어 그에게 손을 내밀고 싶어
내 살갗을 흐르는 물방울이 어디서 왔는지
묻고 싶은데 하늘 누군가 눈을 밟고 있어
물결 무늬로 흩어지는 구름에 저린 손을 담그고 싶어
종종 네가 빼주곤 했던 내 피와 붙잡혔던 내 손목과
안개 속을 내딛는 발바닥 불빛은 누군가의 담배불
손끝의 악취는 누구신지 말을 뱉을수록 옅어집니다
어떻게든 웃어야만 내가 채워지고
소리없는 네 미소를 따라가고 싶었는데
난 이제 결심을 해야만 해
눈을 감아버릴 지 전부 삼켜버릴 지
상처를 향해 몰려드는 피
난 액체를 증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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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6일
- 귀찮을 정도로 다작을 한다 / 삼월 세계 외엔 아직 읽을 매력을 모르겠다 / 마지막에 읽었던 게 네버랜드 / 이 사람이 유치해 보이는 면이 있다면 그건 스스로의 유치함과 비슷할 거다 / 편안하게 맡을 수 있는 공기를 만들어준다는 면에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me2book 목요조곡 온다리쿠) 2008-11-25 23:59:37
- 예전에 학교도서관에서 봤던 기억이 맞나 싶을 정도로 편안하게 읽힌다. 늙었나, 경계하자. / 민음사 책은 주석이 너무 많다 / rock의 기원은 블루스가 아니라 보들레르라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 다 좋은데… 누군가의 시를 읽으면 90% 이미 끝나버린 이야기란 느낌. (me2book 보들레르 파리의 우울) 2008-11-26 00:12:13
- 계속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입했다…; (me2book 판타스틱 그리고 권교정 ㅠㅠ) 2008-11-26 02:26:01
- 새책이 나오고 있었구나… 1세대 작가들 중에선 꽤 오래 기억할 이름이었다. 마냥 가볍지 않아서. 그러나 흑기사에서 질렸던 그 진지함, 좀 가시길 바랬는데… (me2book 김근우 피리새 서점가봐야알겠군;) 2008-11-26 02:37:18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5일에서 2008년 11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4일
- 문자보내며두근거리긴오랜만이네… (me2sms) 2008-11-23 19:10:08
- 인간으로서의 난, 부서진 인형이 가장 인형답다고 느낀다 (인형) 2008-11-23 23:48:21
- 물감에 뒤범벅된 채 캔버스에 짓눌려진 인형을 보고 싶다 (인형) 2008-11-23 23:49:39
- 왜 나는 캔버스-스크린에 집착할까. 분명 에셔에 마음이 쉽게 동하지만, 그곳에서 난 이방인 같은 느낌 ; 차라리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 더… : 전지적인 시점에서 벗어나고 싶다…? (캔버스 스크린 시점 공간감) 2008-11-23 23:55:20
- 너무 익숙해서 할 말이 없네요 / 이건 머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도 힘들 것 같은데 / 예쁘고 깔끔한데 도그빌처럼 반전이나 장치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거란 아쉬움 / 아님 아예 도플갱어 모티브를 빼버리던가… 그건 미스로 보임 ㅠ 성가시잖아… (me2movie 렛 미 인 그래도예쁘다) 2008-11-24 00:14:42
- 내가 아는 미네르바… K… | Daum 미디어다음 - 아고라 : 거의 쿠데타 선언이네 -_-; 드라마틱. (미네르바) 2008-11-24 00:48:52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3일에서 2008년 1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1일
- Blu’s Sketchbook | Evil Monito : 결과만 얘기하자면, 슬픔. (Muto paint Animation Blu 스크랩) 2008-11-21 20:06:51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0일
- Janelle Monáe, Girl from Another Planet (me2music Janelle monae 스크랩 프로모션) 2008-11-20 04:40:39
- YouTube - The Bird and The Bee - Again & Again (me2music The bird & bee) 2008-11-20 04:50:47
- Fujiya & Miyagi - Knickerbocker - by Wade Shotter (me2music Fujiya & Miyagi myspace 졸려...) 2008-11-20 05:17:41
- 겨울은 낮, 여름은 밤, 봄가을엔 해질녘. (산책) 2008-11-20 19:14:46
- 깔깔. 침뱉어주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든다 이거. 오늘은 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지. (me2book 시마다 마사히코) 2008-11-20 19:22:11
- 난 다소 언어에 대한 체면같은 게 있었는데. 물론 한글을 좋아하긴 하지만. 요즘은 외국어에 대한 갈망이 물씬 피어오른다. 외도하고 싶은 마음이랑 비슷하려나 ; (언어 한글 외국어) 2008-11-20 19:25:43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0일
- 혀니 :: 아이폰은 악기다? - iPhone Ocarina : 지름신의 별이 떠오르는듯… 그리고 세명정도 와서 귀 간지럽히면… (iphone 냄새는언제시뮬레이션될까...) 2008-11-20 01:45:06
- 꺄 이영화 꼭 봐야겠다. 좋아하는소재주제다모인건반갑다어쨌든. 난내가좋아하는걸바라기엔이미너무나손상되어버렸지만. 거길아예…고답한걸로해버리면. (me2movie 렛 미 인) 2008-11-20 02:11:47
- 갤러리 소굴 sogool : upcoming show _ 오감도 : 20-26까지. 실제로 보는 건 첨인데. (전시회 스크랩) 2008-11-20 02:30:10
- :: 시네마테크 KOFA :: : …매트릭스2 다시보고 싶어서 디비디나블루레이를 살까 하던 참이었는데 ㅠ (기억이 안나는…;;) (스크랩) 2008-11-20 02:41:33
- Lowie, Handmade woollen accessories and clothing (lowie costume 스크랩) 2008-11-20 02:55:15
- 일본작가 소설 국내잡지에 연재된다 : 문화일반 : 문화 : 뉴스 : 한겨레 : 자음과모음 이라는 이름, 어렸을 때 마니 읽었던 책들의 출판사였는데… (스크랩 잡지) 2008-11-20 03:00:05
- 난 300년 전 살았던 할애비인데, 이것 좀 확인해다오. 박정희는 아직도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는지, 독일의 히틀러는 또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 우리는 광화문 네거리에 절박하고 조급한 마음으로 뛰쳐나갔다가 허탈한 마음으로 헤어졌던 불행한 세대란다 : …웹이 이루어 줄까 (조세희) 2008-11-20 03:29:52
- electrelane - in berlin, blue straggler (me2music electrelane myspace soulseek) 2008-11-20 04:02:03
- The dodos - fools (me2music The dodos myspace soulseek) 2008-11-20 04:14:09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8일
- 설거지 하기 전에는 요리가 끝난게 아닌 …그러니까 먹기 전에 해야 한다는… (귀차니즘 둘중에하나만하면잘하는데) 2008-11-18 21:12:25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7일 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8일
- YouTube - Kahimi Karie + Jim O'Rourke - Furaibo - Hosono Tribute (스크랩 Kahimi Karie Jim O'Rourke) 2008-11-17 19:39:02
- YouTube - orchestras - YCAM Otomo Yoshihide / ENSEMBLES (YCAM Otomo Yoshihide 스크랩) 2008-11-17 19:45:41
- OTOMO YOSHIHIDE : 크릉 (마이스페이스 myspace music 음악 OTOMO YOSHIHIDE) 2008-11-17 19:48:18
- YouTube - true / 本当のこと : 다이제스트이긴 하지만… 무대 정말 잘 쓴다 ㅠ (스크랩 ycam 연극 퍼포먼스) 2008-11-17 20:04:35
- 그녀의 강인함은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메리 포핀스로, 힐러리 클린턴을 테레사 수녀로 보이게 했다 : 동성결혼 매춘 합법화… 별거 아닌데도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뭐지…; (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 2008-11-17 20:33:16
- YouTube - MONO - The Sky Remains The Same As Ever : 잘게 부서지는 기타소리 좋아해. (mono 스크랩) 2008-11-18 00:24:21
- YouTube - Nam June Paik & his Friends : 모로코 + 링고 + 공익광고 + 팬픽 : 감수성이 누군지 궁금하다 ; (Nam June Paik 백남준) 2008-11-18 01:30:28
- Infinite Escher : 닮았네… 저 안경; (스크랩) 2008-11-18 01:43:25
- The Residents - Love Leaks Out (me2music john Sanborn The Residents 스크랩) 2008-11-18 02:17:20
- YouTube - David Matthews - DUNE (1977) (LP-33 rpm) : 스페이스 라운지를 만들었다 (David Matthews DUNE) 2008-11-18 02:32:35
- 미숙함은 깊이가 아니다. 틀을 부수어야만 보이는 것들, 똑같이 너에게 갚아준다. 흘러가 버려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그저 신나는 꿈 정도로 좋아하게 내버려 두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일상 싱글채널 protect) 2008-11-18 03:00:03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7일에서 2008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7일
- 세계대전 Z : (me2book 세계대전z 스크랩) 2008-11-16 14:58:38
- Watchmen trailers and video clips on Yahoo! Movies (Watchmen 영화) 2008-11-16 15:08:13
- DAYBREAK BY SHORELINE (SHORELINE 음악 스크랩 마이스페이스) 2008-11-16 16:37:25
- [전시]세계를 유혹한 이불·정연두 개인전 - 아시아 경제 (스크랩) 2008-11-16 16:48:50
- henrik simonsen (henrik simonsen 스크랩 painting) 2008-11-16 16:53:09
- 나가야 하는데… 나가야 하는데 ㅠ (귀찮다) 2008-11-16 17:01:23
- 품절이다… (me2book 미네르바 안녕) 2008-11-16 17:20:46
- YouTube - (Yoko) Ono - Promo 2007 : 트립합의 할머니 ; (me2music 오노 요코) 2008-11-17 01:53:29
- I will swallow your sadness and eat your cold clay : 외국어로 된 판소리를 듣는 느낌이었는데 ; 소곡부터 들어야겠다. (me2music Joanna Newsome 그래줬으면 정말 좋겠는데 자야지) 2008-11-17 02:47:44
- 흐름을 의식하는 순간 몰입은 깨져버린다. 아날로그의 배수진 뒤편에는 게으름과 권태가 있을 테고, 슬픔을 인질로 삼고 있겠지. 내가 어느정도 선형적인 것에 거부감을 덜, 아름다움까지 느끼게 된다면 이미 파편화가 꽤나 진행된 모양. 아니면, 교체해야한다는 강박 때문인지도. (digital blue) 2008-11-17 03:16:21
- 꽁꽁 싸매야 할 건 겸손함이라 아니라 수치심일지도 모르겠다. 눈코입 다 떼어내서 삼켜버리고 싶은데 입술은 삼킬 수가 없네; 그래, 뭐 어쨌든, 소송을 시작해 볼께. 재판도 참 재미있는 연극. 내 뒷면에는 뭐가 그려져 있을지 궁금하다… (민사 revenge 동전) 2008-11-17 03:36:01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6일에서 2008년 1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5일
- 불쌍한 사람; (게임 페르시아 왕자) 2008-11-15 12:03:17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5일
- 전 이 영화~ 어렸을 땐 초감동, 20대 초반에 다시 보니 안타까웠던;; (me2movie 서브웨이) 2008-11-14 20:10:26
- 20대에는, 아직 안 지났지만 아마… (me2movie 나쁜 피) 2008-11-14 20:13:36
- designflux < designstory : Wallpaper : 주인이 되지 못한다면 예쁜 배경이 되자! (벽지 wallpaper 스크랩 거짓말) 2008-11-15 01:46:36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4일에서 2008년 1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욘 복 : 피클 속의 핸드백 두 개 John Bock : 2 handbags in a pickle”

기자간담회 : 2008. 11. 20, 목 12- 2 pm, 아르코미술관
오프닝 : 2008. 11. 21, 금 5pm, 아르코미술관
라이브 퍼포먼스 : 2008. 11. 21, 금 6pm, 아르코미술관
와이드플로어 토크 : 2008. 12. 12. 금 2pm, 아르코미술관
동시에 두 군데에서 열리는 이 전시는 한국에서 새로 제작한 욘 복의 신작 영화 “PARA – SCHIZO,ensnarled”를
중심으로 오브제, 조각, 의상, 소품이 소개되는 전시이다. 전시 개막 당일 아르코미술관에서는 작가의 "강연"
퍼포먼스가 라이브로 펼쳐지며 인사미술공간에서는 욘 복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존 싱글채널
단편비디오와 장편영화 10여편이 상영된다.
더보기
이런 "총체예술"을 지향하는 사람을 보면 저 같은 사람은, 꼭 참여를 해서 작가의 작품을 완성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전시를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 또 작가는
자신이 작업을 하며 만난 것들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그러한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어떤 충격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3일
- 볼륨을 높이렴 나에게 효과적인 건 소재가 아니라 강렬도니까요 그대가 침묵해도 좋은 건 내 안에 이미 네가 가득하기 때문에 소리의 넓이 정도 ( ) 2008-11-13 18:28:30
- 회상할 수 있다면, 아직은 살아있는 거잖아? (why are you looking grave) 2008-11-13 21:17:44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3일
- 영락물? : 친숙한듯 어렵다…? : *, 스스로에게 맺은 계약. (난 크라피카처럼 강해지는 타입은 아닌데; 차라리 태지처럼 제로에서 사랑을 - 헛소리로 무한대의 파괴공작을 벌여나가는 거면 모를까) :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면 가짜인지도 모르잖아요 : gutter (me2book 시마다 마사히코) 2008-11-13 03:28:52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1일 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1일
- 낼 사야지~ (me2book 김혜린 테르미도르 스크랩) 2008-11-11 22:20:39
- ٩๏̯͡๏)۶♥ 빼빼로데이 미투토큰팩을 구입했습니다. (빼빼로데이 대박할인 미투토큰팩 귀여워서 지름지름 -_-) 2008-11-11 23:28:32
- 빼빼로는… 게임같은거;;; 외엔 사거나 먹은 일이 거의 없는듯. 먼가 혼자먹긴 길다는 부담감이 자리잡혀버렸다… (빼빼로 그래서?) 2008-11-11 23:45:16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1일
- 정답~ (me2music 미선이) 2008-11-10 12:00:54
- 자기소멸지향 패러디 2008-11-10 12:08:34
- 멍하게 있을 때, 눈을 떴지만 아무것도 보고있지 않을 때, 마음을 표현할 형식을 찾아내지 못할 때, 추억이 실현될 때, 어쩌면 (사랑했는지도 모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것과 함께 있을 때, 내가 변했다는 걸 말하지 못할 때, 일상적인 기쁨에 길들여지는 자신을 바라볼 때. (죽고싶어) 2008-11-10 23:58:01
- YMCK : 파스텔뮤직 사이트 리뉴얼 되었네? / Nobukazu Takemura - Picnic / 전 논리를 패턴으로 때우려는지도 모르겠군요 / 당위성 제로 / 문제는 오래 다녀서 익숙해질만하면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어버리니 / … (me2music ymck Nobukazu Takemura 파스텔뮤직 pastelmusic 자기) 2008-11-11 04:18:59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0일에서 2008년 1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9일
- 오시이 마모루, 스카이 크롤러 : 먼가 새로 나온걸 이제 알았다. 아직 사회 적응이 덜 됐군 -_-(영화 스카이 크롤러 오시이 마모루)2008-11-09 16:51:52
- Cunningham Portal(크리스커닝햄)2008-11-09 18:30:56
- 뮤비가 안보여… 작곡하던 사람은 다른 밴드하고 있고.(me2music colorfilter rave)2008-11-09 23:07:26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8일
- 하나도 잔거 같지 않아…(아침햇살을 주세요)2008-11-08 08:38:52
- 여독(me2music 손지연 연희동 블루버드 어디람;)2008-11-08 09:03:36
- 1116♪(콘서트 손지연 롤링홀 스크랩)2008-11-08 11:29:36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7일 금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7일
- 본래는 나긋나긋에 시크해 보이는 거지만, 가끔은 누군가 집게로 쫙 잡아서 내동댕이친거 같은 기분도 좋아지는 걸 보면, 조금은 나이가 들었다는 걸 실감. 어차피 할일은 빨리 끝내고, 나가자, 사라져 버리겠음. (프레이저 문자 같은 가짜기분. 리듬을 찾고 싶어 ㅠ_)(me2music 동경사변 링고)2008-11-07 19:19:50
- 밤과 낮 : 평균(장기하)2008-11-07 20:56:40
- 당분간은 괜찮을 거야, 라고 말하니…?(me2music moonbabies)2008-11-07 23:10:30
- 피난다♥(손톱뜯기 요즘 안보이는 속살 대신 습관 보다는 중독 가까운듯)2008-11-07 23:24:59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7일
- 수다스런 영화가 보고싶어지는 요즘. (좀 미친 것 같은? 스내치나 폰부스 사이의 감성) 이런 거, 이런 거…(영화 스크랩)2008-11-06 22:49:35
- 왠진 모르지만 친근하다, 뭔가 생각할 때 좋은…(me2music m83)2008-11-06 23:33:33
- 12월에 대한 네이밍 땜에 서핑하다가…(me2music decemberists 솔식)2008-11-07 00:32:51
- 병원 가득히 깨알같은 글을 적어놓는 환자들의 방 같은 사이트, 라고 아는 분께 미투를 보여드렸더니 하시는 말씀 (역시 직접적이야 ㅎㅅㅎ)(미투데이 me2day)2008-11-07 01:39:50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6일에서 2008년 11월 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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