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할 때 위안이 되는 책은 좋은 건가…? 익숙하고 낯선 이름들이 나를 극복해주길. 시작과 끝의 화려함에 매료되었지, 과정은 그저 총력전쯤 대수롭게 생각안한 나에게 ; 옛날에 명쾌함을 본 일이 있어, 라고 끝나지 않게. 2008-12-01 02:57:23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9일에서 2008년 11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7일에서 2008년 11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난 박탈당했고 겁탈당했고 결핍되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택하지 않았어
그러자 무엇이든 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살 수 있다고 느끼게 되었지
대신에 난 숫자들로부터 버림받았네
모든 인종마다 갖고 있는 부자연스러운 언어로
나는 너를 사랑한다 말하네
언제나 그렇듯 그건 짝사랑
사칙으로 환원되지 않는 나
무게를 측정할 수 없는 자신
내가 새로운 셈을 원한다면 그것은 사랑이겠지
내가 거짓말을 한다면 그것이 원죄
버려진 언어가 그물이 되었다
좋다 그렇다면 숫자가 창이 된다
나에게 다른 식으로 말해봐
꿈 속에서만 들었던 목소리로 속삭여줘
오로지 빛과 색깔과 말이 되지 않는 소리로 나를 덮쳐줘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그대로 두어도 좋다는 현실은 어떤 모습일까
내가 던진 말들이 어디로 향하는지
내가 존재하는 장소 내가 느끼는 감정
내가 듣는 소리 내가 지나치는 시간들이
나를 무엇으로 만드는지 난 궁금하다
낯선 곳의 두려움 익숙한 곳의 지겨움
감정 내가 보고 싶은 감정은 뭐지
오로지 나와 같은 것일까 내 모습의 잔영일까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들에게 묻고 싶어
너를 계속 보고 있으면
마치 내 모습인양 착각이 들어
너를 계속 듣고 있으면
진짜 내 생각인듯 감정인듯 눈물이 나
모든 소음과 색깔들 그 공백에 내가 있을까
만일 내가 저주 받았다면
난 아무것도 하지 않을거야
나는 희망한다 너에게 버려지기를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
너의 시에서 출발해
그리고 나의 시는 너의 이야기로부터
비가 오는 걸 물끄러미 지켜보면
언젠가 하늘에 감사하게 될까
이럴 땐 무슨 말을 하면 좋지
미안해 혹은 괜찮아
그래 내가 하고픈 말은 더 이상 없어
날 이해한다는 말은
죽고 싶다는 것과 같겠지
네가 나를 부정한다면
나를 죽이고 싶을 걸
가끔은 그런 아찔함도 좋겠지
그래 난 괜찮아
081007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비웃음을 참으며 군중 속을 걷고 있었어
눈을 마주할 만한 프로필은 없었지
난 비가 내리길 바랬다 하늘은 맑음이야
최상급의 수식어 그에게 손을 내밀고 싶어
내 살갗을 흐르는 물방울이 어디서 왔는지
묻고 싶은데 하늘 누군가 눈을 밟고 있어
물결 무늬로 흩어지는 구름에 저린 손을 담그고 싶어
종종 네가 빼주곤 했던 내 피와 붙잡혔던 내 손목과
안개 속을 내딛는 발바닥 불빛은 누군가의 담배불
손끝의 악취는 누구신지 말을 뱉을수록 옅어집니다
어떻게든 웃어야만 내가 채워지고
소리없는 네 미소를 따라가고 싶었는데
난 이제 결심을 해야만 해
눈을 감아버릴 지 전부 삼켜버릴 지
상처를 향해 몰려드는 피
난 액체를 증오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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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3일에서 2008년 1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7일에서 2008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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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4일에서 2008년 1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기자간담회 : 2008. 11. 20, 목 12- 2 pm, 아르코미술관
오프닝 : 2008. 11. 21, 금 5pm, 아르코미술관
라이브 퍼포먼스 : 2008. 11. 21, 금 6pm, 아르코미술관
와이드플로어 토크 : 2008. 12. 12. 금 2pm, 아르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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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총체예술"을 지향하는 사람을 보면 저 같은 사람은, 꼭 참여를 해서 작가의 작품을 완성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전시를 위한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 또 작가는
자신이 작업을 하며 만난 것들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그러한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어떤 충격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0일에서 2008년 1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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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