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킨 말은 쓰고, 뱉은 말은 더 쓰고, 입에 담은 말은 떨고… 지쳐버린 눈, 두려움에 떠는 귀, 게으른 입매… 도망치려 발버둥치는 건 손가락 정도구나.2008-12-14 22:38:28
- YouTube - Cut Chemist - Layered Laird : DN2008-12-15 02:10:16
- GYBE Live - Blaise Bailey Finnigan the Third (part 1 / 2)2008-12-15 02:40:25
- Thy Veils - Dawn and Furtherance on Vimeo : myspace / bandcamp2008-12-15 03:12:16
- Ghosts in your closet - Flickr : 제목 센스가 참.2008-12-15 03:22:29
- 살아오며 무지하고 후치한 사람과도 많이 지냈지만,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과도 많이 스친듯. 그들이 없었더라면 난 그들 모두의 끔찍함을 몰랐을 거다. 어느쪽에 가까운지 이제는 모르겠다. 이 책 시골에 놓고온게 좀 후회되는 지금, 오늘이라면 술술 넘어갈 거 같은데.2008-12-15 04:03:12
- 어떤 온도에서만 살 수 있는 물고기, 마음의 해류를 그리려면 난 잠수복을 입은 인간이 되거나, 분자가 되어야겠지.2008-12-15 04:11:08
- 우울이 자족적으로 흐른다면 ; 슬픔은 그 보다 더 거울과 가면을 필요로, 심지어 웃을 수 있는, 섬세하게 찢겨진 상처에 가까운 ; 그런 아픔은 희열보다 맥박에 가깝다. (포나 카프카 / 버지니아나 에이미 x 마사루나 절망선생) 또한 짐승의… 기계가 될 수 없는, 감정.2008-12-15 04:28:20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2월 14일에서 2008년 12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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