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베레니체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1일

  • 마음이 허물어지는 건 좋지만, 허물어진 관계는 싫다. 안대는 좋지만, 로프는 싫다. 그릴 수 없으니까. 135°에서 보이는 눈을 감은 얼굴. 그게 갑자기 낯설게 되거나, 다른 사람의 얼굴로 겹쳐 보인다. 어리석음 바깥의 이미지. 몇몇 잔상. 하고 싶은 게 생겼다.(mindimage 순간기억)2008-12-21 09:11:43

이 글은 베레니체님의 2008년 1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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