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1일 일요일

080511

매너리즘

 

어떻게 이처럼 쉽게 찾아올 수 있죠?
그대가 해온 일이 그렇게 얕은 거였나. (ㅇㅇ)
내가 말하는 게 무엇ㅇ니지 그대는 쉽게 말할 수 있나요?
지금 난 시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내 어떤 진심을 말하는 거에요.
이 허무를 어떻게 참을 수 있나.
친구들과 함께 웃어야 하나, 술에 취해야 하나...
쓸모없는 쾌락에 기대야 하나...
당신을 사랑해야 하나?
이 모든 기법이 매너리즘이 되었다.
지루한 시간에 난 화장을 고쳐요.
그래도, 난 당신을 다시 만날 거라 믿어요.
그래도, 당신마저... 그러면 참을 수 없죠.
차라리 당신을 찾지 않는다고...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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