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살얼음
드디어 궤도에 올랐다. 거짓말로 쌓은 다리지만, 일단 건너기만 한다면... 다시 돌아갈 수 없을 뿐더러, 다시는 가고 싶지도 않지. 한동안은 이 거짓대로 실현을 시키는데 전념해야겠지. 무엇이 행복인지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적에게 사로잡히지 않은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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