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3일 수요일

080716

 

어떤 희망에 의지해서라도, 난 내가 지닌 재능을 사용해야 한다.
목적을 말해두고 싶은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미래에 그들을 만나기 위해서,
지금 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무의미한 낭비조차 되지 못하는 시간.
불안. 이 상태가 지속되지 못할 거라는 불안.
그러나, 네 기분은 언제든 어디서든 상관없지않나......
스스로를 내버려도 괜찮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
그래. 솔직히 지금 난 울고 싶고, 여전히 안기고 싶어.
살아오면서 내가 강하다고 생각한 적 있어?
자문자답만 이어지네. 선언은 끝났나? 그래, 이 다음에 필요한 건 실천이니까 말야.
지금 네가 원하는 건 너를 잊을 수 있게 할만한 힘.
어떤 흐름이라도 좋다 이거지. 열정이든 압력이든 그게 뭐든.
그래도 교활하게도 넌 지금 기다리고 있지.
네게 캐스팅보드가 주어질 기회가 있을까...

 

새벽과 같은 일은 당황스럽지...
그들이 판단을 내릴 계기를 내가 만들 수 있을 거라... 실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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