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080816

두려움. 방치. 더럽힘.
마음에 쌓인 먼지. 갇혀진, 갇힌 자의 의식
가능할까? 네가 말한게 정말.
무엇을 믿고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아름다움은 어디네아 있지만, 내것은 아니고, 언제라도...
내것이라 생각한 적이 없다.
그림... 그림... 무엇을 되뇌이는 지. 아무리 씹어도 삼킬 수 없는 질긴 고기.

 

솔직히, 난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0, 2, 넌 숫자들을 생각했어.
어떤 이야기로부터도 벗어나고 싶었어.
감정으로 공유받고 싶어했지...
강간이란 끔찍한 것. 어떤 아름다움도, 어쩌면 나도.
언어를 통하여 강요하려 했을 뿐 아닌가...
원하는 것을 준다, 결론은 그건가.
내가 원하는 건, 그리하여 너의 호의?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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