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5일 금요일

080928

이야기를 쓰고 싶었어요. 하지만 나에 대해 쓸 수는 없었죠. 다른 사람. 나와 관련된 사람. 내가 가져야 했던 감성... 그렇게 써야만 했는데, 잘 되지가 않았어요. 나는 거짓말을, 아니 헛소리를 하고 있어요. 니시오 이신의 책에서 배운 표현인데, 마음에 들어요. 그래, 헛소리.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헛소리. 서투른 가정 따윈 지겹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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